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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법 뉴스

[법대 소식] 2015학년도 숙명인 최소 25명 로스쿨 합격 [법대 소식] 2015년 숙명인 최소 25명 로스쿨 합격 2015학년도 로스쿨에 합격한 재학생/동문 숫자가 25명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인원이 추가로 파악되면, 인원이 조금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합격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나다 순) 가혜리 (법08, 아주대), 김미강 (법06, 충북대), 김애경 (법08, 충북대), 김의지 (법09, 전남대), 김현진 (영문/법09 , 인하대), 나수연 (법07, 경희대), 박보미 (법10, 전남대), 박지영 (09, 경희대), 소윤호 (경영/영문10, 전북대), 안보은 (법08, 전북대), 오연주 (법03, 충북대), 윤민재 (법10, 충북대), 윤혜민 (법08, 전북대), 이나라 (법10, 건국대, 이솔 (법04, 전.. 더보기
[학생 동정] 숙명인재상 수상 (문유진, 법11) 숙명인재상(정대 부문) 수상! - 문유진, 법11 2015년 5월 21일 본교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숙명 창학 109주년 기념식에서, 문유진 학생(법11)이 정대 부분을 수상하였습니다. 숙명인재상은 타의 모범이 되는 학교생활을 보낸 재학생에게 수여되며, 문유진 학생은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http://wsyn.kr) 대표로 활동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점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숙명여자대학교 홈페에지 핫뉴스 기사입니다. (링크) --------------------------------------------- 지난 5월 21일 우리대학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숙명 창학 109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이돈희 이사장과.. 더보기
[학생동정] 2014 대학생 고전독서 PT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현영 법11) 법학부 전현영 학생(법학11)이 2014 전국 대학생 고전독서 PT대회에 '큰따옴표' 팀 일원으로 참여하여 동양고전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공모전명: 2014 전국 대학생 고전독서 PT대회*수상자: '큰따옴표'팀 배혜지 (멀티미디어과학과 11) 상수현 (미디어학부 12) 전현영 (법학과 11)*수상내역: 동양고전 분야 최우수상 250만원 상당의 테마여행*주최: 한국고전번역원, 성균관대 오거서 더보기
[법대 소식] 로스쿨준비반 간담회 개회 로스쿨준비반 간담회선배들의 애정과 후배들의 열의 돋보여 지난 8월 24일, 진리관 308호에서 로스쿨 입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합격생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앞서 7월 13일 이민주 변호사를 초청하여 진행한 간담회에서 로스쿨 준비 전반에 대한 내용과 졸업 후 진로 등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진 이후, 이번 간담회는 학교선택, 자기소개서와 같은 내용을 다루며 특별히 올해 로스쿨을 지원하는 학생이 중심이 되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2015년 강원대, 경희대, 이화여대, 전남대, 전북대 로스쿨에 합격한 숙명인들이 초청됐다. 초청된 로스쿨 합격생들은 자신의 합격 스토리를 들려주고 조언하며 로스쿨 지원 학생들의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진학할 로스쿨을 선택하게 된.. 더보기
[법대 소식] 제1회 로스쿨 동문회 개최 [법대 소식] 제1회 로스쿨 동문회 개최 2015년 2월 9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는 제1회 로스쿨 동문회가 열렸습니다. 로스쿨은 2009년 1기 입학생을 받았고, 숙명여대 법과대학에서도 1기부터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해 왔습니다. (합격 실적은 링크1, 링크2 참조) 그동안에도 비공식모임이 여러 차례 있었고, 이제 1기부터 4기까지 로스쿨을 졸업했고, 그동안 배출한 숙명 출신 로스쿨 합격자만 100명이 훌쩍 넘어가는 등 여건이 서숙되어 2015년 2월 처음으로 공식적인 동문회를 출범시키게 된 것입니다. 이 날도 개강 준비 등으로 바쁜 가운데 로스쿨 졸업생, 재학생, 그리고 2015학년도 로스쿨 합격자까지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전 행사로는 2015학년도 로스쿨 합격.. 더보기
[학생 동정] 유럽평화기행 후기 (허민지, 법13) 유럽평화기행 ‘나비의 꿈’ 세계평화를 위해 날다유럽 4개국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반전평화 캠페인 진행 “입을 다물고 있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가만히 있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느냐 일본정부는 빨리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라.” 2014년 6월 25일 파리 인권광장에서 열린 수요 집회 중 길원옥 할머니께서 하신 말씀이다. 이날의 수요 집회에는 유럽평화기행 ‘나비의 꿈’팀이 함께 했다. 유럽평화기행 ‘나비의 꿈’은 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맞이하여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유럽 지역을 돌아보며 전쟁 없는 세상을 염원하고 현대 사회에 전쟁을 허용하는 어떠한 문화도 용납될 수 없음을 알리려 기획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기행에.. 더보기
[법대 소식] 대구지방법원 재판연구원 신승아 동문(법06) 특강 대구지방법원 재판연구원 신승아 동문(법06) 특강 2014년 10월 29일, 진리관 306호에서는 대구지방법원에서 재판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신승아 동문을 초청한 가운데, 이 개최되었습니다. 신승아 동문은 법학부 06학번으로 법학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2011년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3기)하였으며, 제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14년 재판연구원에 임용되었습니다. 로스쿨 진학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로스쿨을 졸업하고 재판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선배로부터 로스쿨과 법조인 생활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더보기
[학생 동정] 법대 재학생들, 제13회 숙명토론대회 최우수상 수상 법대 재학생들, 제13회 숙명토론대회 최우수상 수상!- 선나래, 이슬아, 최윤진 (법12) 지난 5월 23일 (2014년), 숙명여대 임마누엘홀에서 열린 제13회 숙명토론대회 결선에서 법과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승리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법과대학 12학번 재학생인 선나래, 이슬아, 최윤진 학생이 그 주인공입니다. 매년 열리는 숙명토론대회는 제13회 째를 맞이했고, 2014년에는 '한국사회 경쟁구조, 불행의 근원이다'라는 제목으로 열렸습니다. 주어진 논제를 놓고, 3명으로 구성된 팀이 자신의 주장에 대한 논증을 제시하고 상대반의 주장을 논박하고, 심사위원들의 채점으로 승패를 가르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48개 팀이 한 달 동안 조별리그와 16강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결승전.. 더보기
[법대 소식] 제1회 법과대학 학력경시대회 개최 [법대 소식] 학력경시대회 지난 11월 11일 법과대학 주최로 학력경시대회가 열렸습니다. 학력경시대회는 우수 학생을 선발/시상하여 학업동기를 부여하고, 학업성취도 향상, 전공역량 강화, 학과만족도 향상 등을 목적으로 실시된 것인데요. 휴학생을 제외한 법과대학 재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3법인 헌법, 민법, 형법과 관련하여 과목별로 객관식 30문항 씩 90문항이 출제되었고요. 1,2학기 재학생, 3,4학기 재학생, 5학기 이상 재학생으로 구분해서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최종적으로 총 2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고, 각각 10만원에서 50만원의 상금도 수여받았습니다. 시상식은 12월 3일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법대인의 밤’에서 진행되었고요. 수상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보기
[학생 동정] 국제인권연수 후기 (설경, 법10) [학생 소식] 설경 학우 (법10) 국제인권연수 후기 작년 8월 23일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에서 우리 학생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석권했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기사 링크) '사람이다'라는 팀을 결성하여 대상(법무부장관상)을 수상한 설경(법학 10), 신나리(법학 10), 이진실(언론정보10) 학생, 그리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팀을 이뤄서 출전하여 최우수상을 받은 지나현(법학08) 학생이 그 주인공인데요. 지난 겨울 설경, 신나리, 이진실 학생은 부상으로 해외인권연수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설경 학생이 대표로 인권연수 후기를 기고해주셨습니다. (편집자 주) 국제무대에서 인권을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다 숙명여자대학교 법학부 10학번 설경 국제인권규범의 실효성과 당위를 묻다 “유엔이 제.. 더보기